친구가 북경에서 회사 하나 차렸거든요한국,일본과 자동차 오염 감소화하는 제품의 대리인 것 같습니다.처음이니 인원이 좀 부복해서 저보고 도와 달랬어요.그냥 전화받고 컴퓨터에 관련된 일이에요.어머님이 허락안하셨습니다.친구랑 같이 일하게 되면 일을 열심히 안 하고 어딜 쏘다닐까봐 걱정돼요.근데 저 무척 가고 싶어요.일을 돕기도 하고 시름을 없애기도 하고요.어머님이 화나실까봐 걱정이 되네.어머님 화나신거 보고 싶지 않아요.